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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강원일보] 태극마크 놓쳤지만…우승만큼 빛난 은빛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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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2-02 08:34 조회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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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애인태권도협회 엄재천
2020 국가대표 선발전 결승
인대 파열 탓 아쉬운 준우승


엄재천(강원도장애인태권도협회·사진)이 `2020년 장애인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부상 투혼으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엄재천은 27일 서울 국기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 지체부문(K44) 75㎏급 이하 현 국가대표인 주정훈(경남)과의 결승 경기를 포기하며 준우승에 그쳐 태극마크 획득에는 실패했다. 대회 준결승에서 조호성(경북)과 맞붙어 12대9로 승리하며 결승 티켓을 따냈지만 오른발 인대 파열이라는 심각한 부상을 당해 결승전 출전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엄재천은 “강원도를 대표해 꼭 태극마크를 달고 싶어 끝까지 대결하려 했지만 부상이 너무 심각했다”며 “앞으로 남은 대회와 더 큰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아쉽지만 기권을 하게 됐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엄재천은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기초종목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올 8월에 발굴된 신인선수다.

조영복 회장은 “부상을 딛고 일궈낸 은메달만으로도 만족한다”며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지속적인 훈련과 지원을 통해 국가대표 배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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